2023. 2. 28. 19:43ㆍ일상
어제 자랑하다만 내 핑크템들이 아직 남아서 좀 더 끄적여 볼까함
애플워치 충전거치대를 찾고있었던 와중
눈에 띈 아이임.
실제보다 더 진하게 나왔는데 이 아이 또한 베이비 핑크임 ㅋㄷ
회사에 놓고 쓸려고 했는데 응 회사 망해쮸?
그래서 지금은 내 화장대 위에 자리 하고있음
쿠팡에서 2~3만원대에 산거같은데 솔직히 지금은 기억이 안남ㅎ
내 카드지갑인데 원래는 시꺼먼 블랙의 카드지갑을 쓰고 있었음
내가 루이까또즈를 좀 좋아함 가방 지갑은 다 애네 꺼인듯.
근데 카카오톡에서 친구 선물을 찾을까하고 검색하고 있는데 이 아이를 발견함.
말해뭐함? 당장 샀음.
For ME...!
이 아이는 루이까또즈 공홈에서 사는것보다 좀 싸게 샀음.
3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겟또 했는데 너무나도 이쁨.
애도 베이비 핑크임 실물 대존예인데 사진이 실물을 못담네.
내 아이폰이 문제인가 내 실력이 문제인가 ㅋ...
전반적인 분위기랄까.
아 ㅋ 내 화장품 파우치도 핑크임.
뭔가 안정이 되는 색상이랄까...
원래 차키케이스도 핑크로 할까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
내가 원하는 베이비 핑크색의 차키케이스는 없었음 ㅡㅡ
아직도 찾고 있음.
후...
오늘은 간단하게 이 정도.
너무 많이 보여주면 정신병자처럼 생각할 것 같음.
늘 심심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와중 인스타 게시할 거리를 못찾겠음...
핑크 물건은 차고 넘치지만 그만큼 개성도 강해서.. 뭘 어떻게 소개해야될지...
다음은 핑크색의 종류를 좀 파헤쳐볼까 생각중임.
뭐 쨌든
이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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