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자랑하다만 내 핑크템들이 아직 남아서 좀 더 끄적여 볼까함 애플워치 충전거치대를 찾고있었던 와중 눈에 띈 아이임. 실제보다 더 진하게 나왔는데 이 아이 또한 베이비 핑크임 ㅋㄷ 회사에 놓고 쓸려고 했는데 응 회사 망해쮸? 그래서 지금은 내 화장대 위에 자리 하고있음 쿠팡에서 2~3만원대에 산거같은데 솔직히 지금은 기억이 안남ㅎ 내 카드지갑인데 원래는 시꺼먼 블랙의 카드지갑을 쓰고 있었음 내가 루이까또즈를 좀 좋아함 가방 지갑은 다 애네 꺼인듯. 근데 카카오톡에서 친구 선물을 찾을까하고 검색하고 있는데 이 아이를 발견함. 말해뭐함? 당장 샀음. For ME...! 이 아이는 루이까또즈 공홈에서 사는것보다 좀 싸게 샀음. 3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겟또 했는데 너무나도 이쁨. 애도 베이비 핑크임 실물 대..

핑순이는 평범한 회사원이였음. 근데... 최근에 비자발적인 퇴사로 인해 실업급여를 받으며 탱자탱자 놀고있는 백수가 되었음. 개꿀ㅋ... 은 개뿔 너무 집에만 있었더니 심심함... 그래서 블로그를 써보기로 했음. 네이버는 너무 흔해빠져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되서 여기서 끄적여봄. 쨌든 핑순이는 말 그대로 핑크빠순이임. 광적으로 핑크색을 찾진 않음... 그냥 내 몸에 닿는 것(옷,장신구,신발 등)을 제외하곤 대부분 핑크임 ㅋㄷㅋㄷ 회사나, 집에서 뭐만 꾸밀 수 있다면 미x년 마냥 핑크색으로 꾸며서 나보고 핑크 왕자라고 부름ㅋ 아 물론 처음엔 공주였는데 내가 공주라는 단어를 광적으로 싫어하고, 이표정으로 쳐다보니까 그때부터 핑크왕자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보여드리자면 내..

오늘부터 차근히 블로그를 도전해볼 생각이고 편하게 글 쓸거니까 음슴체로 하겠음 나는 핑크를 좋아하는 핑순이. 핑순이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도록 하겠음. 참고로 인스타도함. 아직 팔로워 50따리임ㅋㅋ 그래도 열심히 키워볼 생각임. 점점 커가는 핑순이의 일상을 보여줘보겠음... 할 수 있겠지?...